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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가이드 0 - 이겜은 뭐 하는 게임임?


뉴비 가이드 1 - 첫 시작은 리세부터 (22.09.12 수정판)


뉴비 가이드 2 - 이 겜은 뭘 하면서 성장해야함?


뉴비 가이드 1과 2를 따랐다고 가정하에 공략을 작성함.


 

적어도 로벨리아 / 히알린은 대리고 시작한다고 가정할게.


만약 로벨리아 없이 선발로 히알린만 대려왔다면 모리스를 넣자. 로벨리아가 없으면 이렇게라도 할 수 밖에 없다.



캐릭터 자체 성장은 뉴비 가이드 2 - 이 겜은 뭘 하면서 성장해야함? 을 참고하자.


게임 진행중에 창고가 꽉 차거나 막힌다 싶을 때 마다 육성을 해주면 된다.



1. 캐릭은 뽑았고 이제 탬은 뭐 주는거 없음?


 

우선 뉴비 지원 퀘스트는 신입훈련, 미래로의 테제 (이하 테제) 이 2가지 퀘스트가 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장비는 아주 크게 2개 세트를 얻을 수 있다.


5성 공격 세트 + 4성 크확 세트


6성 공격 세트 (이하 테제셋) + 6성 치확 세트


이렇게 2개 세트를 퀘스트로 얻을 수 있다. 사실 이거 말고도 몇개 더 있지만 실질적으로 쓰게 될 장비들은 다음과 같다.


그럼 한번에 6성 세트들을 받으면 되지 않음? 할 수 있는데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퀘스트 조건중에 출석일수 6일이 있다. 귀찮으면 푸치 신부한태 메이드 인 헤븐이라도 써달라 해보던가.


그리고 하나 더 문제가 있는데 이 게임 생각보다 동력수급이 많이 안된다.


레벨업을 하더라도 동력이 회복이 안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빠른 진행이 힘든 편이다.


그리고 후술할꺼지만 다른 문제도 있어서 습득 자체가 생각보다 늦어지니 마음 편하게 1주일간 동력 될 때 마다 소비해준다는 마인드를 가지자.



2. 그럼 퀘스트로 장비를 얻어볼까?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우선 5성급 공격세트를 습득하는건 두가지 방법이 있다.


5성 고철세트는 결정석 100개당 한 파츠씩 습득이 가능하다.


보통 예전 유저들은 초반 육성을 빠르게 하기 위해 이를 구매 많이 했었는데 로벨리아가 있는 유저라면 필수라고 하기 힘들다.

거기다가 저 세트 퀘스트 밀면서 총 두 세트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정 안된다 싶을때 구매를 권장한다.



그럼 저 장비들을 습득하기 위한 선행조건부터 확인하자.



저 긴 내용 한줄로 요약하면 최대한 스토리 밀고 동력 소모 안하는 이화항로 / 에드리스를 스펙 되는대로 밀어주고 부수적인 성장좀 해주면 된다.


참 쉽죠? 의외로 별거 없다. 사실 5성급 이하는 강화를 많이 해주면 낭비기 때문에 노강 위주로 쓰는게 좋다.


하더라도 5성 고철세트 한 세트정도만 무기만 9~12강, 나머지는 6강 정도 해서 쓰자.



Q : 5성 장비 막상 써보니 화력이 별론데? 그럼 위에서 언급한 테제셋은 언제 얻을 수 있음?



의외로 좀 늦게 얻게 된다. 일단 테제셋을 얻는 조건중에 5성 육성관련 내용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사실 신입 훈련은 6성 크리셋도 중요하지만 5성급 스킬칩을 확보하는것이 좀 더 주된 목적이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5성급 스킬칩은 습득조건이 매우 제한적이다.


이벤트+과금없이 기본 습득은 1주에 이화 / 동맹 / 훈장 교환으로 3개씩밖에 수급을 할 수 없다.


또한 무스포획 역시 효율을 생각하면 하루에 한번만 도는것이 이득인데 그렇게 진행하면 테제셋은 무려 60일 가량이 소요되어 습득하게 된다.


그럼 저건 그림의 떡인데 어쩌란거임? 그래서 내가 리세때 특정 캐릭을 대려오라고 했던거 기억나지? 그 캐릭들을 활용하여 장비 던전을 돌꺼다.



3. 스토리부터 쫙 밀어보자.


우선 기본 육성 앤트리는 다음과 같다.


극초반엔 당연히 아무것도 없으니 얻는 탬 아무거나 가져다 끼면 된다.


배치는 실제 인게임 배치이니 이대로 배치하면 된다. 맨 왼쪽 1번자리에 배치된 캐릭터는 다른 캐릭보다 공격받을 확률이 더 높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힐러들이 1번위치에 배치된다. 힐러의 힐량은 체력 베이스이라서 그렇다.

공격받을 확률 몇퍼인지 까먹었네. 제보좀 해줘.


스토리를 쭉 밀다가 애들이 죽어나간다? 그럼 이벤트로 눈을 돌리면 된다. 이를 반복하면서 레벨을 올리자.


전투 실패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실패에 어떠한 패널티도 없다. 페널티가 있는 컨텐츠는 30렙 이후 컨텐츠인 동맹훈련과 총력전 뿐이다.

3별작에 실패했다고? 아까워 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전용장비 재화나 스킬칩 파밍때문에 필요하면 스토리 맵을 반복해서 돌아야 한다.


아무리 해도 클리어각이 안선다 싶으면 스토리 어려움 난이도를 밀자. 이 역시 컨텐츠 해방 및 퀘스트와 연관이 되어있다.


스토리 어려움도 이제 막히는거 같다? 이제 레벨링이 필요한 시기다.


현제 레벨링이 잘 되는 장소는 이벤트맵중에 가장 마지막 맵에 가까울수록 경험치 효율이 좋다. 이벤트 맵으로 가서 최대한 높은 맵까지 쭉 가자.


그쯤 되었으면 이제 04와 그레이스도 어느정도 성장한 상태일꺼다. 적당한 장비를 끼고 이벤트 맵으로 가보자.


혹시 모르니 링크 다시 남긴다. 캐릭터 자체 성장은 뉴비 가이드 2 - 이 겜은 뭘 하면서 성장해야함? 을 참고하자. 후반부 쯤에 적어놨다.



4. 쫄작과 이벤트 파밍을 동시에!



이벤트맵은 ex3쯤 가면 경험치는 판당 약 4천을 넘게 습득하게 되는데 이는 무스 2성 한마리와 맞먹는 경험치 양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이벤트 맵에서 캐릭터들의 레벨링을 진행하고, 이벤트 재화를 파먹는게 좋다.


이벤트 재화를 파먹는 유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이벤트 맵을 돌면서 티켓을 모은다 -> 그 티켓을 소모하여 보스 방에 들어가 잡는다.

노멀 난이도 보스는 진짜 쌩늅도 잡으라고 굉장히 허약하게 만들었으니 겁먹지 말고 때려잡자. 잊지말자. 실패해도 패널티 없다.


 

보스를 잡으면 주는 재화로 뽑기를 한다. 물론 강한 보스를 잡을수록 뽑기용 재화를 더 많이 준다.


보통 특정 횟수까지는 가챠권 같은 좋은 재화도 들어가지만 마지막 회차에 들어갈 경우 그런 꿀 재화들은 목록에서 빠지며

남은 하위 재화들만 무한 반복으로 뽑기로 가져가는 구조로 되어있다.


좀 귀찮고 생각보다 이벤트 맵을 오래 돌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편.


다만 뉴비 입장에선 어차피 다른 캐릭들 레벨링 할꺼 산같이 쌓여있을꺼니 많이 도는건 나쁜건 아니다.


의외로 이벤트맵은 4성들 스킬작에 쓰일 중급 디코드 칩도 함께 드랍된다. 수라가도 하나 빼고. 수라가도는 초급 디코드다.


효율은 조금 별로지만 중간중간 알포스와 무스도 뽑기로 나와주니 워커만 잔뜩 캐와서 여기서 뽑기로 재화 파먹고 레벨링을 반복하면 된다.



습득한 재화를 직접 교환하는 방식도 있다. 이벤트 맵을 돌리면 나온 재화를 직접 교환하는 방식이다.


이쪽에도 보스는 존제하는데 챌린지 개념으로 보스가 배치된다.

이 보스는 동력 소모가 아예 없이 순수 챌린지며 잡으면 각종 성장용 재화와 교환 재화를 준다.


이쪽은 비교적 적은 횟수만 돌아도 되며, 판당 주어지는 교환 재화가 고정이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파밍하고 빠지면 된다.

목표 재화를 다 파먹었으면 이상 돌릴 필요 없다 레벨링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스토리 맵을 돌려라. 전장 재화를 미리 캔다 생각하면 되니까.


재화 교환은 여유가 얼마나 있느냐에 달라진다.

1순위 - 이벤트 배포 캐릭터 / 특수임명 허가증 / 결정석 / 고급 디코드칩 / 재구축용 파츠 / 고정용 파츠 / 특별정보서

2순위 - 초급&중급&고급 시크릿키 / 이벤트 배포 캐릭터 임시자료(한계 돌파용)


뉴비는 알포스 시리즈 정도는 필요한 양 만큼만 교환 해볼만하다. 하지만 내가 봤을때 일부러 바꿔먹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겜 시작한 뉴비들은 캐릭터 레벨 상한을 올릴 소체가 부족하여 꽤 애먹는 경우가 많은데 무슨 말이냐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워커를 활용하는 것이다.


알포스는 물론 워커들 역시 케릭터 판정이기 때문에 레벨링을 통한 육성이 가능하며, 무스 역시 사용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무스를 적극 사용하여 워커류나 알포스의 원래 레벨을더 높여서 육성중인 케릭터들의 레벨 상한을 높이는것이 좋다.


무스를 케릭에게 직접 먹이는게 좋지 않은가 싶은데, 케릭터들은 자신이 소모한 동력양 만큼 호감도가 상승한다.


즉 호감작도 생각하면 어차피 소체로 쓰일 워커들은 필드에서 레벨링 하기보다 무스를 먹여버리는게 더 이득이다.


그리고 며칠만 지나도 무스가 산같이 쌓여버리는지라 그냥 팍팍 써버리는게 낫다. 비축도 하지 마라. 좀만 지나도 금방 무슨 말인지 알게 된다.



5. 지휘관 레벨이랑 스토리 좀 밀었더니 컨텐츠가 몇게 더 열렸네? 어떻게 함?


여태 설명 안했지만 위 내용이 하루동안 플레이 할 분량이다. 동력 아까지 말고 최대한 첫날에 진행을 많이 해두는게 좋다.


부지런한 유저라면 PVP인 연습까지도 해금했을꺼다. 일일퀘스트는 최대한 많이 챙겨두자. 일일퀘가 왜 중요하냐고?



일일퀘스트 하루에 5개를 클리어 하면 매일 결정석을 50개를 준다. 맨 처음 시작하면 퀘스트가 2개밖에 없을꺼다. 죄다 잠겨있으니까.

그러니 스토리 밀고 레벨링 하면서 퀘스트 목록을 하나 둘 씩 늘려서 5개를 만들고 저걸 타먹으면 된다.


그리고 별로 채감 안되겠지만 임무창 하단부에는 몇가지 경미한 효과들이 있는데 일퀘쪽은 동력 최대치 증가다.

다른분야도 효과가 경미한지라 있는가 싶은 수준이다.



그외 이화/훈장/동맹 재화로 동력을 포함한 다양한 재화를 교환 할 수 있다는것도 이전편에서 한번 설명했었지?

그래서 최대한 해금 위주로 플레이 해서 일일 제한이 걸려있는 요소들을 최대한 많이 해제해두는게 좋단거지.


특히 훈장. 이화는 1주일 컨텐츠고, 동맹은 과금없인 하루내로 30랩이 사실상 불가능이지만

훈장은 PVP(이하 연습) 해금인조건인 5-1까지 클리어 이니 스토리에 집중했다면 충분히 재화벌이를 할 수 있지.


연습 해금되면 봇 위주로 처서 10회를 전부 채우자. 지더라도 재화는 들어오니 겁먹지 말고 만만해보이는 상대들 골라 때리자.

봇을 공격한것 역시 퀘스트 횟수는 인정된다. 겁먹지 말고 패라.



또한 말 안해도 알아서 해금했겠지만 함대 시스템도 해금되어있을꺼다. 하드맵을 클하면 주는 재화로 각종 시설들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이중에서 업그레이드는 군비함 보급함 이 두대에 집중하면 된다. 모함은 솔까 스펙 상승에 아무런 영향이 없어서 나중에 하는게 낫다.


그리고 수색함이 해방되었다면 탐사도 돌리자. 자동셋팅 누르면 알아서 된다.

시간이 짧은 쪽이 좀 더 재화수급이 좋긴 한데, 그럴 거 없이 자기 스케줄에 맞춰 탐사를 보면 된다.



그런데 게임 좀 해보니까 벌써 동력 모자른 느낌 들지 않아?


그래. 이 게임은 레벨업을 해도 동력이 보충이 되질 않아. 그래서 쌩늅땐 동력 하나하나가 굉장히 귀할꺼야.


그래서 예내가 일일 보급으로 하루에 2번 동력을 보충해줘. 이거라도 매일매일 타먹어가면서 게임을 해야 좀 여유가 생길꺼야.


동력이 워낙 빠듯한 게임이다보니 첫날은 보통 잘 해도 25랩 정도가 한계다.


차근차근히 육성을 하자.



6. 레벨업을 해도 적들이 안죽어. 탬빨이 필요해.


일일 퀘중에 섬멸이 있어 하루에 1번은 도전하게 될껀데, 먼저 불던 5단계와 6단계를 돌리는게 좋다. 말딸도 낮은 단계에선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적당히 후려패면 된다.


5성급 무기/동력/방어/추진 세트를 습득했다면 강화 없이 바로 물던쪽을 공략하는게 낫다.

이유는 간단한데 물던 보스는 로코가 진짜 기똥차게 잘 잡거든.


지휘관 레벨업으로 섬멸 7단계까지 해금된다면 슬슬 파밍준비를 해보자.

 

우선 물던 7에서 동력+방어 크리셋을 캐고, 물던 8에서 무기+추진(주옵션-속도) 크리셋을 캐자.

7던은 주옵션이 고정이라 오래 안걸리지만 8던 추진기 주옵션이 랜덤이라 좀 더 많이 돌아야 할꺼다.



사실 추천체력보다 약간 더 낮아도 된다. 이유는 간단한데 딱 한번만 클리어 하면 나머진 전투 돌려놓고 운빨에 맏기면 된다.



자동전투가 한번 성공했다면 해당맵을 이렇게 셋팅해서 보내자. 티켓은 오히려 안쓰는게 나을 수도 있다.

저렇게 돌리면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또 돌아가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면 장비도 어느정도 들어오게 된다.


터질 확률이 높을수록 티켓은 별 의미가 없어진다. 전복나는게 있으면 어차피 동력을 전부 소진하기 힘들다.


이렇게 보내면 파밍이 되냐고? 되긴 하지만 당연히 능률적이지 않다.

귀찮고 재미 없을 수 있지만 그래도 통발을 자주 확인해서 습득한 장비를 보고, 필요한 장비를 습득했다면 강화하면 된다.

부옵은 좀 애매하면 그냥 챈에 물어봐라. 나중에 장비편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전투 실패해도 아무런 패널티가 없기도 하고 로벨리아가 있다면 워낙 안정성을 높여주는지라 전복 위험도 상당히 낮다.


여기서 크리셋 무기 / 동력 / 방어 / 추진을 캐는데, 이중에 추진 주옵은 속도로 맞추자.


너무 턱걸이로 클리어하면 전복률도 그만큼 높아져서 효율이 심하게 낮아진다.

적어도 전 캐릭 5성급 이상으론 레벨을 올려둬야 하고, 그래도 파밍이 불안정하면 동력 장비를 강화해서 피통을 키우자.

돌아갈 정도까지만 강화해서 쓰면 된다. 아직 5성 속도세트를 쓰고 있다면 과투자는 아깝다.


물던 저스펙 클리어 자료

냄새주의)로벨활용 노양심스팩으로 물던9단잡기 이쪽이 가장 최근자료이며, 로벨리아를 사용한 자료이다.

물속 장비던 7단계 클리어 덱

물장비던전7 셀리안 궁금해서 써봄

물속성 8던영상

물속성 던전공략/8단까지 

물속 토벌 9단을 빠르게 정벌하기 (3성 영웅 로코 필요)

물 9단계 깬 애들 스펙


이후 치명 6셋이 완성되었을 경우 이제 앞으로 주구장창 돌게 될 불던. 별칭 말딸년을 잡으러 갈 시기다.

물던과 달리 말딸은 확실히 만만치 않은 상대이기 때문에 좀 더 장비 요구컷이 올라가게 된다.




특징은 말딸이 디버프가 걸리지 않을 경우 속도버프가 유지되지만 디버프가 걸릴 경우 속도버프가 해제된다.


이를 이용한 조합중 하나가 칸나+로코였는데 로코 특징상 안정감이 상당히 떨어져 아예 빼고 콜렉스+케롤을 대려가 속공 처리하는게 낫다.

콜렉스가 없다면 물속 딜러 적당한 애를 넣거나 정 안되면 AG교환소에서 치하야를 대려오는것도 방법이다.


여기서 장비를 꾸준히 파밍해서 각 캐릭별로 속도세트를 맞춰주면 된다.


장비 강화 우선순위는 동력->추진(속도)->방어 순으로 강화하면 된다.


무기는 뉴비땐 딜링 목적으로 끼는게 아닌 세트효과를 보고 끼는 수준이니 강화 안해도 되며

그 무기의 부옵션이 괜찮다면 괜찮은 부옵이 해금 될 레벨까지만 업글해서 써라.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힐러인 코마치가 끼고 있는 무기인데, 힐러는 공격력이 필요 없으니 첫번째 옵션 해방레벨인 3레벨까지만 강화하고 더 이상 강화를 안했다.

이런 식으로 필요한 옵션만 딱 맞춰주면 된다.



말딸 저스펙 클리어 자료

냄새주의)로벨활용 진짜 개미딜로 말딸9단잡기 이쪽이 가장 최근자료이며, 로벨리아를 사용한 자료이다. 

화속성 장비던전공략/7단계까지 확인

불속던전 토벌 말누나 9단 토벌 

물9 불9 클리어 스펙 

불속 9단 클기념 공략

불속 9단 깬김에 간단하게 그동안 알게된 거 알려줌(살짝 김)



7. 그럼 테제셋은 얻어봤자 무쓸모네?


솔까 얻을쯤 되면 사용처가 좀 애매할 수 있음. 작정하고 1주일 내로 얻을 경우 동력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닐꺼니까.


그래도 장비가 한 20 세트 가량 넘처나는게 아니고선 테제셋은 가지고 있는게 좋다.


테제셋은 딜러에게 필요한 꿀옵을 가지고 있고, 결국 총력 생각하면 장비는 최대한 많이 갖추고 있는게 좋거든.

파밍좀 해보면 알겠지만 그정도 옵션 장비 구하는거 생각보다 어렵다.


정 쓸 구석이 별로 없다 하면 쫄작 요원인 04나 그레이스에게 주자. 맨날 장비 스왑하는것도 귀찮았을껀데 차라리 그게 낫다.



장비에 대한 글은 다음번 글에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이건 좀 까다롭고 복잡하고 주관이 많이 들어갈 요소라서 아예 별도의 파트로 때서 쓸게.



뒤로 갈수록 졸려서 횡설수설 하면서 글 썼네. 일단 여기서 마감치고 내일 다시좀 글 보강좀 해봄.


1차수정 - 졸면서 이상한말 쓴거 몇게 내용 보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