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30625sac/e5ed84bffb7e20a2ed333cf0766682c42648745f0f60305de99683274d6b4365.jpg?expires=1719795600&key=XwMyW4Te_e0Bfh-RSxRv-g)
정확히 말하면 아야메는 무쓸모냐? 그건 절대로 아님.
짱섭에서도 꾸준히 쓰이고 있는것이 증거.
근데 한섭은 이미 아야메를 카운터 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짐.
일단 아야메를 쓰려면 상대측이 비공격형 행동을 해주고 공 높은 대상의 버프를 뺏고 그 대상을 공격하게 만드는데
이게 허점이 있어서 공격력 버프를 역이용한 낚시를 할 수도 있단거. 한섭 연습은 손컨이라서 더더욱 카운터 후 후속타를 치명적이게 날릴 수 있다
그래서 안정감 있게 선도카에 로렐을 쓰게 될탠데 아야메보다 더 빨리 나오는 페디가 나오면서 로렐도 쓰기 나빠진다.
그렇다 해서 쿄코눕덱은 속성적 문제 때문에 스틸렛에게 고전하게 되고.
실제 환경이 조성 되어봐야 알겠지만 아야메는 최상위권에선 깡스펙 덕분에 변화를 주겠지만 그보다 한 급 내려오면 생각보다 재미보기 힘들꺼임.
난 개인적으로 멜이 더 메타변화를 크게 바꿀꺼 같음. 특히 제련이 나오면서 속덱의 한계가 더 높아진 덕분에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