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스펙트럼장애 채널

간만에 글써본다. 내가 윤일병 터졌을때쯤 치아교정기(+양악수술 예정)으로 가서 언어장애+심각한 정신병 진단받고 면제받았다고 하잖아.


그게 끝났으면은 그냥 사회생활이나 충실히 하라고하지만, 웬지 나야 운빨로 면제받았지, 나같이 안좋은 상황에 있는 사람이

불합리하게 이상하게 병역 받아서 고통받는 것을 보기 가증스러워서 병역의 의무 문제를 증오하면서도 관심 가지거든.


대부분 커뮤가면은 이런 현실에 개탄하면서 막말하게되면은 반 이상은 욕부터 쳐박히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