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연권이 항상 흡연권보다 우선함(판례). 흡연인들은 맨날 헌법상 자유를 주장하지만, 남한테 피해주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는 빼먹고 말함.
그냥 국가가 합법적으로 약한 마약 파는거임. 세수를 따져도 미래에 폐암 치료비용이 거둬들이는 세수보다 많을텐데, 미래 일이라고 알빠노 시전하면서 술쳐먹고 노는데 씀.
아니 살인사건이 왜 나와.....
흡연자들이 헌법을 이유로 자유를 보장해달라했는데 비흡연자들의 혐연권이 인정받은거라고.
술쳐먹는다는 얘기는 입법부에서 일 안하고 놀기만 한다는걸 표현한거 뿐이고, 딱히 담배랑 연관지어서 말한건 아님 ㅋㅋㅋ
그리고 난 담배도 안하고 술도 끊은지 1년넘어서 뭘 하든 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