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개미눈꼽만큼도 없다고 생각해서

얼마전에 벽망호 탑승했는데

그래도 6년간 정들었던 어플이

요양원 간다하니 가슴이 아리네




여튼간 롱섭 자체는 뭐 하는거 없잖아

업데이트 관련은 본섭에서 다 하잖아


코레류의 시작점인 칸코레는 아직도 살아있는데

벽람도 비명횡사 하진않을꺼지?


존나 시발 심란해지는 하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