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츠 오이겐이 지휘관을 강간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지휘관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비스마르크가 지휘관을 강간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호감도가 미묘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엠덴이 지휘관을 강간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짬밥이 낮았기 때문이다.
힌덴부르크가 지휘관을 강간했을 때는,
나는 환호했다.
내가 힌덴부르크였기 때문이다.
구독자 17116명
알림수신 213명
벽람항로 한국서버 유저들의 채널입니다. [저편에 묻혀진 꽃 이벤트 진행중 09월 12일~ 09월 26일]
철혈이 지휘관을 강간했을 때
추천
1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346
작성일
수정일
댓글
[4]
설표
판타지카
Tryo
KCSF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15205
공지
벽람항로 채널 공지사항 (24.09.02갱신)
91945
공지
벽람항로 게임 소개 ver. 최종
32621
공지
벽람항로 통합 가이드 및 정보 페이지
41468
공지
[이벤트 정보] 저편에 묻혀진 꽃 9.12 ~ 9.26
4526
공지
[이벤트 정보] 깨워라, 창홍의 바람 9.26 ~ 10.16
4712
공지
상시화 / 복각 순서
82811
공지
벽람항로 채널 대함대목록
39506
공지
신문고/ 완장목록 및 호출용 게시글
21352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뭘 잘못먹었나 하루종일 배가 아프노
[15]
222
0
무망이는 오늘도 흔들어
[12]
166
0
마려우면 하면 된다
[5]
231
4
ㅇㄴㅇ 125
[1]
116
0
팝큥 피규어 나온다!
[10]
348
0
프랑스 종교인들에게 아름다운 응원의 한마디 부탁합니다
[27]
334
1
이건 먹는 게 손해인걸까
[10]
274
0
다이호가 부담스러우면 알바코어냅두면 알아서 도망가는건가
[12]
313
-1
헬레나 크로스보우임? 철검임??
[2]
218
0
젖만 안 비쳤어도 폰 배경 마렵긴 함
[10]
366
0
오늘이 바쁜거 마지막이다
[2]
111
0
무망이는 반짝여
[5]
100
0
응애 ur돌파 추천좀 해줘
[1]
204
-3
목장주가 되고싶다
[4]
190
0
오리지널 크롱이벤때 광고배너 기억나네
[3]
150
1
치피치피차파차파
[2]
105
0
얼 버 기
[2]
131
0
여고생이 여고생 슴만튀하는 거 보고싶다
[6]
262
0
친구가 자기 페북이라고 링크줫다가 급하게지운건데 이게먼말임?
[11]
288
0
이거 최대가 7만 아니였냐
[5]
204
0
다들 캐르 할때
[3]
107
0
오늘의 벽람
[3]
153
3
아
[10]
144
0
주말엔 꼭
[4]
92
0
오늘 날씨 좋네
[6]
155
0
마족이란 정말이지 괘씸한 족속들이야
[4]
254
-1
철혈이 지휘관을 강간했을 때
[4]
347
1
만두가 한봉에 3천원
[6]
151
0
오늘은 캐르하기 좋은 날이다
62
0
아직도 안일어난 벽붕이들이 있나
[26]
270
0
보1지
[12]
214
1
캐르겜 온리전 왔는데
[10]
212
0
존나 단단하네 시발련들
[1]
168
0
헉
[1]
129
0
은근히 보고싶은 파란머리 순애
[5]
230
-1
키예프가 진짜 물거북 출신이라고?
[3]
315
0
얼리버드 모닝 앤슨
[8]
204
0
털 ㅋㅋ
[4]
143
0
짤
못뚱더블
[2]
286
1
운젠과 침 흘리며 키스하고 싶은 아침이야
[4]
198
0
가스코뉴가 갑자기 꼴리게 보임
[1]
127
0
지휘관 자지맛보기싫은건가 왜안나오는거지
[2]
194
0
잠자는 타슈캔트를 그대로들어서
[2]
154
0
잘잤다
[6]
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