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06sac/d604cd1110321219fcab6e9e4f085f47ebd72309aacd1b2c8c8b043092038dcf.png?expires=1719795600&key=5UUZhU9vxFAId5I0H0uHEw)
매일같이 나긋나긋한 소리로는 일어나질않으니 청소하고 눅진하게 숙성된 땀이 방울방울 흐르는 겨드랑이를 시키칸 코에 가져다대니 물에 흐르는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몸을 부르르 떨면서 일어나는거임...
그 사실을 다른 함순이들에게 알리고 그 때부터 함순이들이 시도때도없이 겨드랑이를 코에 가져대대서 함순이들한테 냄새난다고 폭언을 하는거 보고싶다
매일같이 나긋나긋한 소리로는 일어나질않으니 청소하고 눅진하게 숙성된 땀이 방울방울 흐르는 겨드랑이를 시키칸 코에 가져다대니 물에 흐르는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몸을 부르르 떨면서 일어나는거임...
그 사실을 다른 함순이들에게 알리고 그 때부터 함순이들이 시도때도없이 겨드랑이를 코에 가져대대서 함순이들한테 냄새난다고 폭언을 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