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타오라고 시켜보고싶다


그리고 타오면 한모금 마시고 이것도 커피냐면서 빈정거리곤 싱크대에 버리고싶다


그때짓는 울리히의 표정을 음미하고싶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비스마르크한테도 똑같은걸 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