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제는 현재 온라인 게임에만 적용된다. 하지만 여가부는 이를 모바일 게임과 콘솔 게임에도 확대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가부는 셧다운제의 모바일(콘솔) 게임 확대 적용 여부를 오는 5월 결정할 계획이다. 

여가부는 이달부터 게임 방송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성평등 사회 기반 마련을 위해 모니터링 대상을 게임과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여가부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성차별 요소가 있는지' 확인해 문제가 발견되면 제재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윤진우의 부루마블] 겜알못 여성가족부에…영원히 고통받는 게임업계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Nomph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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