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38 3연장 152mm 주포 MK5

차파예프급 경순양함

본래 이 주포는 1930년대 이후 계획된 전함에 쓰일 계획이었으나 2차세계대전 중 전함 건조 계획이 최소되면서 차파예프급에 탑재됨

참고로 차파예프급은 벽람항로에서 센토와 함께 전후 건조된 함선이다.




155mm 3연장포 (15.5cm/60 (6.1") 3rd Year Type)



유명한 얘기인데, 당시 일본은 군축조약 때문에 배수량과 주포구경에 제약이 있어서,

모가미급 순양함이 막 건조됬을 때엔 6.1인치 3연장포를 갖고 있었고

토네급은 203mm 함포를 써서 중순으로 굴릴 계획이었기에, 군축조약 탈퇴 전에는 155mm 함포라고 구라를 쳤음

그리고 일본이 이 군축조약을 1936년에 탈퇴하자마자 모가미급과 토네급 중순양함에 바로 8인치 함포를 사용했음

그리고 이 155mm 함포는 야마토급의 부포에 사용됐음

위 사진은 1941년 9월 야마토의 건조 중 모습임

그리고 항공순양함 오요도에도 쓰였음



150mm TbtsKC/36 연장포


1936년 A형 구축함, Z23이 여기에 속함

위의 사진들은 종전 후 Z39의 모습



152mm 연장포 (BL 6" Mk XXII)

넬슨급의 부포이다

납작한게 비슷하게 생기긴 했다




152mm 3연장포 (6"/47 Mk 16)

한국전쟁 중 포격지원을 하는 클리블랜드급 USS 맨체스터

호놀룰루

브루클린급의 시칠리아 지상포격 후의 모습

베트남 전쟁에서의 갤버스턴급 미사일순양함 갤버스턴

갤버스턴은 클리블랜드급 순양함 갤버스턴을 미사일순양함으로 재취역한 것


140mm 연장포 (14cm/50 (5.5") 3 Year Type)

1,2번째가 유바리, 3번째는 카토리급이라는 연습순양함의 모습임
둘다 저 주포를 썼음

인게임에선 존나 멍청하게 생겼는데 실제론 그렇진 않음


150mm SKC/25 3연장포 (150mm/60 (5.9") SK C/25)


위는 쾨니히스베르크급 순양함 쾨니히스베르크
아래는 라이프치히급 순양함 뉘른베르크

라이프치히는 오이겐의 "넣을게"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