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나 아는 형들이 보던 애니나 만화책에 야한게 나오면 그거 보고 쥬지를 만지니까 기분이 좋나 좋았음

그것의 명칭이 딸딸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중학교애 들어간 이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