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고자되서 수리하러갔는데 가장 처음보는 돼지새끼한테 수리비 얼마냐고 물어보니

잠깐 어디 들고가더라? 한1~2분뒤에 다시 돌아오더니 8만원이라고 그래서 내가 알겠어요 걍 받고 갈려니까

존나 노려보면서 말까면서 다시 여기오지마라 이지랄떰 그래서 나도 여기 왜오냐?로 말바로까니까 

같이따라온 한살 많은 형이 걍 말리더니 딴곳으로 밀침 


그 돼지새끼가 찾아갔던곳 그대로 가서 물어보니 5만원 부르더라 ㅋㅋ

그래서 걍 5만원에 수리했음


그게 내 마지막 기억속 용팔이었음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