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겜은 커녕 폰겜 자체를 안 좋아했는데 어느날 구글스토어에 벽람항로가 있길래 그걸 보니 갑자기 반드시 해야된다는 의무감마저 들어서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