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전장에서 백파이프를 연주하고 장궁과 클레이모어로 싸운 잭 처칠 중령


일본 놈들이 칼 쓴다는 소리를 듣고 싸워보고 싶어했는데 미국이 전쟁 끝내서 아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