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휴가 좀 가야겠습니다.

언제나 벽땅 칸센들 보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 했지만 하루하루가 지나갈 수 록 질리고 재밌다는 느낌도 들지 않고 아이들을 봐도 더이상 행복하지 않습니다.

휴가 9개월치 좀 쓰겠습니다.

10월에 복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