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 무섭다고 손절을 쳤거나.
섭종 관망하는 새끼들이 있다면
그냥 자살 바란다 ㅋㅋ.
이관각이 이렇게 보이는데ㅋㅋ

상황이 이해가 안되?
요스타에서 서버를 이전해주고 있잖아.
삽으로 퍼서 이관각 도배하고 있잖아 ㅋㅋ.
이관각을 그냥 공짜로 삽으로 퍼다가 주겠다는데도.

섭종한다고 하는 새끼들은 도대체.
뭐야?
왜살아?
무슨 생각하면서 살아?

ㅋㅋ 특히 이상황에서.
계약 연장하겠답시고.

룽청 믿고 가는 룽무새 새끼들.
챈에 상주하는 섭종무새 새끼들.

씨발 깝치지마.


계약 연장하고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냐?
니들이 계약 연장 외치는 동안에.
이관각 보는 새끼들은
그냥 요스타각을 무료로 받고 있다고.
그냥 요스타를 창조하고 있다고.

더 이상 답답해서 말할 필요도 못느끼는데.
하나 경고하겠다.
룽무새/섭종무새 새끼들 내앞에서
이관 안하는 '척'
곧 섭종하는 망겜인 '척'
꼴깝떨다가는 그냥 죽탱이랑 싸다구
마구 갈겨버린다.

깽값? 그건 요스타에서 받아서 처리하면되.
변호사? 그것도 요스타가 사준다.

벽람은 무적이다.

요스타는 "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