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제일 즐겁게 벽람하던 시절이여서 그런지 2차 PR함 처음 공개할때 기대를 해서 맘에 들었던거같음

정작 취향은 이부키랑 프리드리히가 이쁘더라 특히 이부키는 스킨도 굿즈도 갠적으로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