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16학번인가 맨 뒷자리 앉아서 수업안듣고 맨날 공책에 소전 흥국이 그리던 새끼는 봤음


이새끼 자기소개 시키니까 자신감있게 민나상 곤니찌와 오레와 어쩌구 이지랄쳤다 한소리듣고 ㅂㄷㅂㄷ하던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