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폭군이나 독재자는 다수의 민중이 극복한다

그렇다면 다수의 민중이 판단력을 잃고 민중 자체가 폭정의 근원이 되면 그 때는 누가 제지할 것인가?

태생부터 이과였고 정치학 논리학에는 담쌓았던 나였는데 군대에 있을 때부터 이런저런 이슈보니까 정의란 무엇인가 책도 읽게되면서 이런쪽으로 생각이 많아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