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6명인건 자기가 연구부서라 그렇고    정년 보장에 워라밸 칼퇴에 돈도 잘주는데도 나올려고 하드라 .
일본 준비할때는 나보고 일본 취직하자고 꼬드겼는데 검머외 취급이랑 자기 동기들 발전소 들어가서 꿀빠는 이야기 듣고 다시 들어오려고 하더라 외국어쓰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라던데

맨날 도망간곳에 낙원없다. 구관이 명관이다 달고 사는데 드디어 긍정해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