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개 다 1~2년 이상 했는데(원신 빼고)

제일 열심히했던 붕괴는 노란달 때 접고

프코는 걍 노잼이라 접고

원신은 레진 녹이기랑 일퀘만 깨고 있고

어쩌다보니까 벽람을 제일 끝까지 잘하고 있음


분명 처음엔 그냥 서브의 서브겜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안 질리는? 그런 느낌이 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