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해보면 친구가 불러서 처음간곳, 여성종업원은 사실무관 도주한적 없고 경찰조사 성실히 임했음 이라는데 이미 첫 사과문에 내용인 친구어머님 식당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눴다는건 파탄나버렸네 일단 중립기어 하고싶은데 한번 말 바꾼거보니 그냥 나락 갈거같다 그동안 벌어둔 돈도 많을텐데 조용히 잠정은퇴 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