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모르고 썻는데 알고보면 그런용어이면
난 이미 관짝들어가서 묻힌 후 부관참시 당한 뒤 아니노

은연중에 노만 튀어나와도 노? 이지랄하는데

골때리는 세상이고 특정 미친놈들한테 휘둘리는 우메한 인간들이 판치는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