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쪽에서 살다왔는데 거기도 페미가 오지게 많았음. 3월달인가 있는 국제여성의 날에 여성 전부가 시위하고 차부시고 뭐하는거 보면 와 이쪽 페미도 병신이구나 생각했는데 얘들은 진짜 지들이 허구한날 쳐맞고 범죄이용되서 그런거 고치려고 하는거였음ㅋㅋ 

반면 한국패미새끼들? 여성인권 이딴거 저나라에서 한마디도 못함 따뜻하게 등따시고 키워주고 먹여주고 사회에서 불평등하다는것도 전부 배려해주는데 깨시민이라고 이상한 좆도 이상한 전문가적인 말들하는거 보면 병신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