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은퇴=꼬접



·지금 하고 있는 앱 게임
► 붕괴3rd, 원신, 블루아카

은퇴했지만 아직 마음에 걸리는 게임
► 소전, 프리코네

깨닫고 보니 은퇴해 버린 게임
► 아즈렌

은퇴했지만 아직 팔로우한 게임
►칸코레

친구와 조금 화제가 되어서 써 보면 이런 느낌일까?







랄까 아즈렌 은퇴 원인 말 아냐?ㅋ



아즈렌은 은퇴하기 까지는 역시 안하지만
최근에 아즈렌에서 즐겁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
그저 귀찮아졌을 뿐이야





아즈렌 은퇴가 늘고 있다던데?

쓸쓸한거야.. 기본이벤트밖에 안돌리는 인간이라서 딱히.. 라는 느낌 (너무 땡땡이 쳐서 META 히류 놓친남자)






왠지 아즈렌 은퇴가 화제에 오르고 있지만 은퇴하는 사람은 「은퇴하겠습니다!」라는 말없이 자연스럽게 사라져 가니까!!

은퇴하지만 유행하는 동안은 아직 괜찮아!!!

화제에 오르지 않게 되었을 때가 위험한 때야







아즈렌 은퇴말이야..
난 원신 너무많이해서 할시간없을뿐이지만 ㅎㅎ
그것도 결국 시간문제인가?





헌터와 지휘관 은퇴 후 트레이너와 부업으로 함장(말딸 붕괴)하고 있는 현재.라이즈 하기에는 Switch도 사야겠다.  아즈렌은 어수선해지기 시작해서 이젠 무리야.





아즈렌 은퇴를 말하고 있으니 아직 괜찮아, 아즈렌의 화제 안 꺼내게 되면 끝이야
거의 하지 않게 된 것은 사실







'다른 게임이 나오는 바람에 아즈렌 은퇴가 증가하고 있어' 이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거든요.
거래된 게임에 폐를 끼치게 되고, 게임을 그만두는 사람이 증가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그 게임에 원인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마지막 아야나미좌 ㄹㅇ맞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