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아내의 첫남친과 만남

->술먹으면서 노가리 까보니 이새끼가 대물로 쑤셔서 아내가 야스공포증 생김

->아내 야스리스 원인제공자는 이새끼인데 자기 아내 꼬셔달라함

->?????

심지어 아내가 3달간 좆까라 하는데, 옆에서 계속 관찰하고

끝내 따먹히러 나가는거 안 말림

대충 아내가 야스에 익숙해져서 그만 해달라 했더니, 아내가 이상하게 여겨서 눈치깜

자기 남편 성벽을 알고, 남편을 위해선 전남친 애 임신하는게 최고라고 설득당함

->지 아내가 딴놈 애를 임신해와서 개빡쳐서 헤어지자 선언

 ->그래놓고 재회해서 사연 듣고 이해해버림, 아내는 남편 말대로 따르겠다고 함

->아내 뒷구멍만 전남친한테 주고 엔딩. 임신한 전남친 애는 출산

정신나갈것같애 시발. 이게 무슨 개좆같은 내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