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알아서 잘 하면 굳이 고민 할 필요 없이 사주면 되는데 사주기 뭔가 꺼림직하면 니 알아서 사라고 하면 됨.

물론 내 동생이 좆나 공부만 해서 수석이거나 놀 때 놀고 할 때 하는 스타일이라서 수석이건 간에 100만원씩이나 부르면 못 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