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약점 잡혀서 반강제적으로 매춘을 종용 받았으면 성노예가 맞는 표현이고 당연히 피해자인게 맞다.

좆같은 상납금을 내거나 중세시대 농노마냥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으면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사실상 성노예인거고.

그런데 성매매는 상호 동의를 맺었다는 거잖아. 이게 도대체 어디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생겨날 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