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한살 이랫던거 같은데 행보관도 꼼짝못하고 소대장도 꼼짝못하고


아버지가 군인출신이랬었나


타중대 소대장이랑 연애하던데 


작업할땐 애들 응원하길래 같이 응원했음 어차피 개말년이라 개꿀잼 그게 벌써 10년다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