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남자가 병무청 정문 문금 딱 넘는순간 신분이 몇단계는 미끄러져서 똥통에 처박히게 피부로 느껴짐


존나 귀찮은 눈빛으로 아 시발 이새끼는 왜 와가지고 날 일시키는거야 귀찮게..


한번 더물어보면 목소리에서 귀찮음과 노여움이 살살 올라가는게 들림 노예새끼가 건방지게 왜 내가 한번 더 말하게 하는거지? 


병무청도 언제한번 갈궈야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