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못난 어른과 꼬마 항공모함 그리고 독수리의 대혼돈 파티

원본 : https://twitter.com/11975MHz/status/1348779888187236352?s=20


1)


원문은 

CHIEF, WE HAVE THE MOTHER OF ALL 10-38's HERE. GOT A LATE MODEL HELLCAT WITH A CATATONIC, LIKELY INTOXICATED ADULT FEMALE MUMBLIN' SOMETHING ABOUT DENMARK STRAIGHTS; A MINOR FEMALE SAYIN' SHE'S AN ARCRAFT CARRIER

10-38’은 검색해보니 루카(루가, 누가, 루카 번역 주체만 다르고 다 같은 내용인듯) 10-38’~42’ 의 일화를 말하는 것 같음 대충 내용은 예수가 어떤 집에 갔는데 마르타라는 아이는 시중을 들고

마리아라는 아이는 예수 옆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음

그러자 마르타는 왜 자신만 시중을 들게 하냐며 화를 내었고 예수는 그말에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로 답함

아마 그냥 상황만 따서 꼬카기 내지는 그림이 운전하고 뒤에 비슾은 쳐 자고 있는 것만을 비유한거 같아 나도 잘 모르겠으니 찾아보도록 하자

https://gounjoon.tistory.com/62 여긴 루카 복음이라고 생각하고 찾아본 것, 사실 난 무교라 예수 말씀 듣는 것도 ‘일’이고 그건 더 좋은 일이라고 하는게 와 닿지는 않음


2) 덴마크 해협 전투

https://ko.m.wikipedia.org/wiki/%EB%8D%B4%EB%A7%88%ED%81%AC_%ED%95%B4%ED%98%91_%ED%95%B4%EC%A0%84

덴마크 해협 해전(Battle of the Denmark Strait)은 제2차 세계대전 중 1941년 5월 24일 영국 해군과 독일 해군 사이에서 벌어진 해전이다. 통상파괴작전을 위해 북대서양으로 출격하려는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Bismarck)와 중순양함 프린츠 오이겐(Prinz Eugen)를 영국 전함 HMS 프린스 오브 웨일스(Prince of Wales)와 순양전함 HMS 후드(Hood)가 덴마크 해협에서 영격했다. 영국 함대가 포격을 개시한지 10분도 채 되지 않았을때 '비스마르크'의 포탄이 '후드'의 후부탄약고 부근에 명중했다. 순식간에 '후드'는 폭발했고, 3분도 되지않아 침몰했다. 생존자는 겨우 3명뿐이었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는 '비스마르크'와 교전을 계속했으나, 주기의 심각한 고장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 전투의 피해가 더해져 주포의 대부분이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전투에서 이탈할 수 밖에 없었다. 전투는 독일의 전술적 승리라 생각할 수 있지만, '비스마르크는 연료 탱크에 피해를 입어 속도가 저하되어 대서양에서의 군사 작전은 포기해야 했고[1], 결국 3일 후 침몰하고 말았다.

위키 복붙임




꼬카기 커여워 사실 느그나라였으면 촉법소년이라 훈방조치로 풀려났을듯

 와중에 그림이 해결책이라고 내놓은게 운전자 바꿔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만화는 쉬워서 금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