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맘마통와는 대비되는 깔끔한 음모, 두터운 허벅지 안쪽에 잘 숨겨져있는 대음순 그리고 천박하지 않게 다물어져있는 균열, 그상태로 냄새를 맡아보면 은은한 커피자루와 같은 냄새가 난다

다시 허벅지를 벌리도 한 눈에 들어오게 자시를 잡고 살며시 두개의 살덩이 계곡을 벌려오자 코에 꽉차는 에스프레소의 향기 항상 식후 에스프레소를 마시다보니 온 몸 구서구석 좋은 향기 향이 난다

벌어진 대음순 안에 곱게 접혀 보이는 소음순들 마치 이쁘게 접어놓은 장미 종이접기 같이 자리를 잘 잡아 놓았다 소음순 위에는 조그맣게 보이는 음핵이 자리잡고 있다 아직 만져보지 않은것인지 이쁜 색을 하고 있다

소음순 마저 재끼고 나면 그 안엔 신비의 입구가 있다 아직 그 어떤 출입도 허락하지 않은듯 입구는 앙 다물어져있다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할 예정이란걸 깨달은 듯이 살짝 그 입구가 열리면서 그 안에 처녀의 장막이 들어난다 그리고 그 장막 사이사이로 흐르는 윤활액은 번들거리며 은은한 빛을 내게 만든다

삽입? 은 몰?루 해봤어야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