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기적 거리다 작년 7월에 드디어 완성했다가

10개월이나 걸려서 풀강때려줬다...

이 찌찌는 이제 제 찌찌입니다.

제 마음대로 해도 되는 찌찌입니다.


p.s 무딱포눈 왜케 안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