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진지한 이야기를 해본결과 상황이 매우 좆같은걸 알게됨
부모님과 협의할 생각은 없고 서로 숙이고 들어갈 가능성 x
협의하라고 계속 말하고 있지만 듣는 둥 마는 둥
남은 가족은 이야기 하는거 조차 화를 내는 상황
수중의 자금은 6월부터 받는 지원금+ 기존 소유금액 200
5.8 어버이 날에 본가 한번 가라고 말은 해놨지만 협의 될지는 의문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친한 친구만 아니었어도 쫒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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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가족은 이야기 하는거 조차 화를 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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