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그냥 의사나 변호사들 성공하는거 돈많이버는거 보면 그냥 박탈감같은게 느껴지기는 커녕 존경스러웠는데

주변에 누가 코인대박냈다 이런카톡 사무실 공장 현장 이런데서 일하는데 읽어봐라 기운 쫙빠짐

내친구도 500으로 1.2억불렸는데 계속 나한테 전도한다 솔직히 옆에서 수준 똑같던 친한사람이 돈복사하는데 이거 안넘어갈 새끼가 몇이나 될것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