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자기가 졸건 딴청을 부리건 펜선생이고 학생들이고 아무도 신경 안쓰는걸 아는 모나크
제왕의 가치를 알아주는 것은 오직 한명 뿐인가  하고 궁시렁대면서 지휘관과의 로맨틱 섹스를 상상하며 자위를 시작하는데
마이크 켜진 상태에서 헤으응 시키칸 나야말로 가장 우수한 뷰지 이러는게 다 들리고 녹음까지 돼서 칸센베스트에 올라가는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