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병 두명이 중대장실 마음의편지함 열쇠 가지고 있음


찌르면 바로 다음날 퍼짐


대대도 마찬가지였음 대대 행정병들도 마음대로 마음의편지 열어봄


그래서 빡친 후임이 휴가나가서 상급부대에 다이렉트로 찌름


그리고 부대 풍비박산나고 해체직전까지 갔다가


3명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