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갈때는 고무장갑박스옮겨주는일 하면 돼는일이라고 알고갔는데  대형트레일러로 오네? 심지어는 꽉꽉채워서 왓는데 내가 생각했던무게보다 훨씬 무겁고 내려주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박스를 파레트에 다시 쌓아올려야하더라 근데 그것도 박스5~6줄을 쌓아서 올려야했음 진짜 힘들었지만 그냥 꾹참고 8시간했어 그러니깐 10만원주더라  나한테 인력서비스사장이 연락했을때 존나 힘든일이라는걸 알아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