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처럼 불타오르는 내 마음은

무척이나 그녀만을 생각하며

현현히 기다리고만 있는데

운명은 노무나도 잔혹해서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나도 하우 쓰고 싶어

왜 안 줘

룽청 씨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