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살 때 옆집년이

나 코고는 소리 시끄럽다고

새벽에 신고 함

자다가 영문 모르고 나가봤더니

경찰관이 조용히 해달라고 함

자고 있었다니깐 신고 들어왔다고

아무튼 조용히 하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