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평범함을 담당하는 캐릭터
동조선에서는 맨땅에서 넘어지는 캐릭터, 흑화하면 무서운 캐릭터, 리본이 본체인 캐릭터라는 밈이 있음

박하나
얘가 노래 몰빵형 캐릭터였을거임
가슴둘레 72가 밈인 캐릭터인데 분가에 71으로 네타가 된 캐릭터가 있음 세상에

부끄러우면 삽들고 땅파는 캐릭터
 동인 밈인지 모르겠는데 가끔 사무소(2층임) 바닥을 파서 1층에 내려가기도...
이것도 동인 밈인거 같은데 야쿠자네 딸이라는 뒷소문이 있음

가난돌
그래서 2차 창작엔 부자인데 아이돌을 하는 미나세 이오리랑 같이 엮이는 경우가 많음

프로듀서였다가 아이돌을 하는지 아이돌이었다 프로듀서가 된건지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프로듀서 경력이 있다
참고로 분가의 치히로에 해당하는 캐릭터는 따로 있음
그리고 남동생이 있는데 여장남자 아이돌이다

길치 캐릭터
얘가 사람중에선 본가에서 제일 나이가 많을거임
346이 나이 많은 캐릭터들을 연속으로 내놓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젊어진 캐릭터

부잣집 아가씨
마빡이라고도 불린다
의외로 본가나 분가 찾아보면 왜 아이돌을 하는지 모르겠는 출신들이 많음

765의 클리블랜드
우익 논란이 있다

쌍둥이가 한세트인데
765의 사건사고를 담당한다

여태 몰랐는데 얘는 360판부터 프로듀스가 가능해졌다고 한다
게으른 천재, 프로듀서랑 연애를 꿈꾸며 들이대는 캐릭터
말끝을 '~나노'로 끝내서 디시에서 사랑받는 캐릭터이다

아이돌마스터 2부터 프로듀스가 가능해진 캐릭터
대식가, 특히 라아멘을 좋아한다 라멘이 아니다 라아멘이다
언제부터 이게 보편화 된건지 모르겠는데 달나라 외계인이라는 밈인지 공식인지 모르겠는 설정이 붙어있다

가나하 히비키
얘도 아이돌마스터 2부터 프로듀스가 가능해졌다
오키나와 출신으로 오키나와 사투리로 이야기한다
그외엔 동물 친구들이 많고 어... 뭐가 더 있었더라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