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존나 드센 양아치인데

칼이 본체여서 암것도 못하고 오또케 오또케 하다가

지휘관이 너 허벅지에 그거 뭐냐고 물어보면

이...이건 그냥 장신구야! 이러면서 뒷걸음치는데

좆까고 와봐라 하고 확 끌어당겨서

옷 들춰서 허벅지 까보니까

진짜 그냥 장식용 술이었던거임

진짜네 허미 쉬펄,,, 하는데

진짜라고 했잖아! 흐아아아앙 하고 징징거려서

조금 미안한 마음 들어서 바로 칼 돌려주는데

칼 쥐자마자 본체 로그인 되면서

바로 씹양아치되서 지휘관 멱살 잡고 끌어당겨서

체셔가 점심시간마다 애용하는 그늘진 창고 뒷편으로 데려가서

땅바닥에 내던져 눕히고

그거 술 맞아. 왜냐면 아직 콘돔을 안 썼거든. 이제 쓰고나서 오늘치 달고 다닐거야

하고 지휘관 바지 벗겨서 폭풍섹스하는 하쿠류년 보고 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