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택배 뜯었다
그리고 현실에 저런 가슴 여자 없다면서 자신이 뭘 못 가르쳐서 불라불라 한참을 혼났네
원래 꼭지나온거 사려다가 품절이라서 저거 샀는데 하마터면 집 쫓겨날 뻔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