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대 짬찌시절 

실무배치 받자마자 받았던 가혹행위. 


메이드대 선임의 짬찌를 키우는 전통. 



실무배치받고나서 선임들의 보지를 손도 쓰지않고 


정성스럽게 애무해야했다. 구멍까지 애무하는건 다반사였다. 


철모르던 짬찌시절 시리우스도 빙 둘러앉은 선임들의 애액을 


거의 7명분이나 먹어야했고 



찐득찐득한 애액을 허겁지겁 계속 삼키느라 목구멍이 


막혀서 숨도 쉬기 어려웠다. 


세명째 애액 삼키는데 목구멍에서 애액냄새가 확 느껴지면서 


삼킨 애액들이 속에서부터 올라왔다 




위액섞인 애액을 입에 물고 얼굴이벌게져서 있는데 


벨파스트 메이드장님이 호랑이처럼달려와서 시리우스의 가슴팍을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였다 


당연히 입에머금고있던 위액+애액은 바닥에 뿜어졌다 


시리우스는그날 벨파스트 메이드장님께 반병신되도록 맞았다. 




구타가끝나고 




벨파스트 메이드장님이 바닥에떨어진 애액을 가리키며 말했다. 






"악으로 먹어라" 





"니가 선택해서 온 메이드대다. 악으로 먹어라." 




시리우스는 공포에 질려서 무슨 생각을 할 틈조차 없이 애액들을 주워먹었고 


벨파스트 메이드장님의 감독 하에 남은 선임들의 질까지 


입으로 사정시켰다. 


입보지가 귀엽다면서 시리우스의 입에 뽀뽀까지 하는 


선임도 있었다 



그날 밤에 벨파스트 메이드장님이 시리우스를 불렀다 


담배 두개를 물고 불을 붙여 한개비를  건네주며 말했다. 


"바닥에 흘린 니 애액을 아무도 대신 치워주지 않는다. 여기는 너희 집이 아니다. 아무도 니 실수를 묵인하고 넘어가주지 않는다. 여기 메이드대에서뿐만이 아니다. 사회가 그렇다. 아무도 니가 흘린 똥 대신 치우고 닦아주지 않아.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실수하지 않도록 악으로 깡으로 이악물고 사는거고, 그래도 실수를 했다면 니 과오는 니 손으로 되돌려야 돼.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아. 그래서 다시 먹으라 한거다." 


"명심해라. 메이드는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책임을 피하지 않는다"



그날 시리우스는 소주를 먹지 않고도 취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시리우스는 그날 선임들에게 애무를 해주며 메이드정신을 배웠고 메이드정신에 취했다.


따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