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1930년에 나온 젊은 함순이들은 자기가 뭐라도 된거처럼 어깨에 힘주고있는데
정말 힘든시대에 전투를 해봤어?
발전된 과학이랑 지휘관이 신경써주는데도 툭하면 힘들다고 얼굴 뻘개져가지고는
해역 더는 못돌겠다고 하는데
이게 다 정신력이 부족한거지 내말이 틀려?
1920~1930년에 나온 젊은 함순이들은 자기가 뭐라도 된거처럼 어깨에 힘주고있는데
정말 힘든시대에 전투를 해봤어?
발전된 과학이랑 지휘관이 신경써주는데도 툭하면 힘들다고 얼굴 뻘개져가지고는
해역 더는 못돌겠다고 하는데
이게 다 정신력이 부족한거지 내말이 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