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 아타고 : 난자가 정자세 정위치에서 기다리다가 동정 시끼깡의 풋내나는 정자가 우물쭈물하면 직접 여기 꼽으라고 리드해줌


머봉, 아카기 : 정자가 발사되자마자 난자가 먼저 수정하려 입구 뛰쳐나와서 전속력으로 달려듬


굴 : 시끼깡 정자가 장전 되기도 전에 난자가 시끼깡 거길 타고 직접 거슬러 올라가서 강제로 정자를 꿀꺽하고 수정한 뒤 다시 복커함




쓰고 나서도 이딴 걸 생각하고 스스로 꼴려버리는 본인이 한심하다고 자각은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