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고친 애들 들어가는 데 말고 새로운 교육 어쩌구하면서 만드는데가 있는데 걸러버리셈

내가 갔다왔는데 진짜 말하는것중에 개소리가 8할인 새끼들이 교사라고 기어나온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문학 수업한다고 교사라고 온 새끼가 등에 원전반대 피켓 달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