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똑같은 베이스 아님? 처음에 기름 팬에 두르고 양파나 마늘넣고 볶다가. 조금 맵게 하려면 청양고추랑 맛술 좀 넣고

고기나 메인재료 볶다가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거기다가 채수나 시간없음 다시다 푼 물이나 그냥 물넣고 푹 끓이면 국이고 좀 더 자작하게 고춧가루나 대파나 양파 썰어넣고 좀 더 끓이면 찌개지 뭐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