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인가 집바닥에
뽈뽈뽈 기어다니는 검은 무언가가 있어서
존나 쪼끄매서 집어서 먹었었음
그때는 그게 개미라는걸 몰랐음
하도 오래 되가지고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뭐 때문에 아파서 엄마가 병원 데려다주고
병원에서 부랄에다가 무슨 기계로 겉에 젤 발라준거만
기억남
그런새끼가 군대도 전역함 시발 ㅋㅋ
초딩때인가 집바닥에
뽈뽈뽈 기어다니는 검은 무언가가 있어서
존나 쪼끄매서 집어서 먹었었음
그때는 그게 개미라는걸 몰랐음
하도 오래 되가지고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뭐 때문에 아파서 엄마가 병원 데려다주고
병원에서 부랄에다가 무슨 기계로 겉에 젤 발라준거만
기억남
그런새끼가 군대도 전역함 시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