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하고 실밥 꿰맨자리에 무슨 알갱이같은거 있고 왜인지 모르게 구멍같은거 있었거든 중3때 인가 거기 감염증생겼는지 부어서 비뇨기과 가서 고추수술 한번 더받음 ㅅㅂ 


비뇨기과 갔더니 항생제 먹고 상태 계속 이러면 째야된다길래 개쫄아서 항생제 개열심히 먹었는데 씨발 

수술은 마취해서 괜찮았는데 한 1주일인가 2주일동안 고름흡수한다고 비뇨기과 다니는게 너무 아팠음 고름흡수하는거 어쩌다 한번 봤는데 고름흡수하는 그 종이인지 천인지 뭔지 모를그거 짼부분에 핀셋으로 집어넣어서 돌리더라 

그리고 수술하고 나면 고추둘둘 말아줘서 발기 안됨 ㄹㅇ 씨발 수술하고 나서 고추한방 맞고 아파 디지는줄 알았다 


고추부은게이야 빨리 병원가라 나처럼 수술받기 싫으면